이기심 - 무밋
이기심은
'자기애'와 동일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정반대인
'타인애'와 동일한 것이다.
이기심은 모든 탐욕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만족시킬 수 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 어떤 참된 만족도
있을 수 없게 된다.
탐욕이란 결코 만족에
이를 수 없는 욕구를 만족시키려고
끝없이 노력하다가
그를 지치게 하는
바닥없는 구덩이와 같은 것이다.
자세히 관찰해 보면
이기적인 사람은
언제나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자신의 일만을 생각하지만
결코 만족하지 못하며
항상 불안해하며
충분한 것을 얻지 못하지 않나,
무엇을 빼앗기지나 않나
하는 두려움에 항상
쫓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자기보다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을지 모르는 자에 대하여
불타는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다.
조금 더 주의 깊게 생각해 보면
특히 의식적인 원동력을 관찰해 보면
우리는 그런 유형의 인간은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을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깊이 혐오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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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밋 생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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