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것에 대해서는 잘 이해하고 진행하다가 막상 디테일에서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서로 이야기를 하다 보면 다들 훈수를 잘 둔다.
그리고 나도 마찬가지로 큰 틀에서는 접근을 하는데, 실제로는 막상 디테일에 다가가서는 생각지도 못한 문제에 많이 접하게 된다.
그래서 고민이 생기고, 섣부르게 행동하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겉에서 보기에는 왜 이리 더디게 실행이 되는지, 왜 과감하지 못한 지에 대한 질책을 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디테일에서 걸리게 되는 것 같다.
누구도 큰 그림에서는 접근이 자유롭게 되지만, 막상 디테일에서는 그 작은 부분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전체적으로 진행을 못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이유가 이것에 대해 제대로 포커스를 못 맞추고 있어서 생기는 일인 것 같다.
왜 이것을 해야 하는가?
무엇을 대상으로 진행해야 하는가?
즉, 어디에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가이다.
진정으로 이 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어떤 포인트인지를 잘 판단해야 한다.
이것이 쉽지 않다.
오늘도 고민이 많아진다.
배울 게 너무 많다.
시간이 지나면 곧 나아지겠지....
위로를 해본다.
무밋 생각.
감사합니다.

'무밋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문득 나 자신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1) | 2025.03.05 |
|---|---|
| 책을 삶에 적용 시키기 (2) | 2025.03.04 |
| 살아야 한다, 둥근 공처럼 (12) | 2025.03.02 |
| 싸움은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는 이야기 (6) | 2025.03.01 |
| 어서 봄을 맞으러 남행을 하고 싶다 (4) | 2025.02.28 |